제 목 : 안철수 "의사로서 새벽에 이태원 사고 인근병원 향했지만, 도움 못돼 무력감 절감"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03002109958051005

安 "소식 듣자마자 의사로서 본능적으로, 새벽에 (용산) 순천향병원에 갔다"
"사고나자마자 조치 아니면 의료적 지원 힘들다고 해…참담하고 먹먹한 마음"
"고인 명복 빌고, 유가족에도 깊은 위로말씀…수습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 최선"




헛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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