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맘카페..할로운 사탕 준비한거 아깝다고..

월요일 어린이집 유치원들 행사가 많은 모양인데
이런상황에서 굳이 애들간식으로라도 보낸다고 ..
아니면 쪽지써 애들편에 보낸다고..아니 보내지말란 댓글들도 많지만..보내라..이해할거다 그런사람들도 절반 가까이
돼요. 요새 7.80년대도 아니고..그런거 부모들 반가워하지도않고.. 이런상황에 왜 그렇게 고집을 부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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