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용산구의 비극, 윤석열 너를 위한 경찰 700명

출퇴근 경호에 경찰 700명 매일 투입.
이태원 10만 명 운집에 경찰 200명.

후진국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윤석열 열차.
큰 비극이 올 것만 같았는데 더 어떤 일이 기다릴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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