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독] 용산 대통령 이후…"살려달라" 서초·용산 경찰 5000시간 초과근무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21101?sid=102


윤 대통령 자택이나 대통령실 인근에는 경찰 인력 수백 명이 동원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에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윤 대통령 자택 주변에 주간 중대 2개와 여경 2개 팀을 배치하고 있다. 야간에는 2개 중대를 투입한다. 1중대 80명과 1팀 6~7명으로 계산했을 때 윤 대통령 자택 주변에는 주간에만 170명이 넘는 경찰이 서 있는 셈이다.

대통령실 근처에는 주간 중대 3개와 여경 2개 팀, 야간 중대 1개가 각각 투입된다. 윤 대통령이 출퇴근할 때에는 서초서와 용산서의 교통경찰 30~40여명도 동원된다. 서초와 용산 상황을 종합하면 윤 대통령 경호·경비 등에만 매일 경찰 700명 이상이 동원된다는 추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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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태원에 출동한 경찰은 200여명이었고
그마저 통행 질서유지가 아닌 마약 등 범죄 수색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어제 인파의 2배, 20만명이 모였음에도 많은 경찰인원이 질서유지에 투입되어 통행방향 일원화해서 일방통행으로 정리해서 인재에 대비했었습니다.

인재입니다.
그리고 국가는 책임이 있습니다.
윤정권은 책임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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