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출퇴근길 에스컬레이터 에서 느끼던 공포

가끔 출퇴근길 사람 빼곡한 에스컬레이터를 탈때마다
맨 위에 있는 사람이 넘어지거나 쓰러지면 그대로 다 쓰러지겠구나 하는 생각에 무서울때가 많았어요. 만명 넘게 모여드는 콘서트장에서도 그런 공포를 느꼈구요..걱정했던 일이 이렇게 일어나다니 ..
아침을 맞는게 두려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