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진 문자로 깨어나서 사고 소식으로 마무리 하네요

오늘 너무 무서운 날이네요.

아침에는 기괴한 지진 알림음으로 깨어났고,
하루종일 너무 화창했는데
밤에는 사망 사건 소식..

넘 혼란스럽고
잠이 오지 않아요. ㅠ
부디 아는 사람들이 없기를 하면서도
결국은 누군가의 가족 일텐데 싶어서
정신이 갈수록 각성되어 버리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