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나 통제가 없었던게 제일 문제죠
쓸데없는 그런행사 뭐한다고 거기갔냐 탓하는건 나중 문제고
늦은 밤에 느닷없이 경찰서에서 비보를 전해 들을 부모님들 생각하니
저도 철없는 자식 키우는 부모라 참...너무 안타깝네요
덮어놓은 시신들 너무 비현실적으로 보여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10. 30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