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워주는데 기분이 묘하고 제안에 결핍이충족된다고 해야하나
맘이 묘하고 세상다가진 기분이 들었어요
오늘 종일 빼지않고 끼고있었네요
풍족하진않지만 셋이 사는정도 인데
아이가 너무 이뻐요 정말 말 하나하나까지두요 ㅎ
몇일전 요리하다 칼에 손을 베어 악 했는데
남편이랑 아들이 달려와 걱정해주는데
맘이 뜨거워지는 가족애가 느껴졌어요
티 못내는 스타일인데
남편도 가정적이고 요즘 너무 맘이 편하고 행복해요^^
작성자: 아덜
작성일: 2022. 10. 29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