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정비창 8조에 매물로…난방공사 수서 땅도 판다
공공기관 자산 22.6조 매각
알짜부동산 나와 시장 주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7년까지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인 용산 정비창 용지를 약 8조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한국마사회가 보유 중인 서초구 서초동 용지와 용산구 한강로 사옥도 매각 시기가 각각 2024년과 2025년으로 확정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도 강남 수서역 인근 용지를 2025년에 매각하는 등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기로 했다. 국내 350개 공공기관이 일제히 자산 매각과 출자 지분 정리 계획을 세운 가운데 정부는 다음달 중 최종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33조원 : 370만명 소상공인들한테 600~1000만원씩
30조원 : 부동산/가상화폐 투기꾼 빚탕감 새출발기금
60조원 : 부자 감세 및 법인세 감면
50조원 + 알파 : 강원도지사 나비효과 유동성 공급
대충 생각나는 것만 해도 이정도에...
환율 방어 한다고 투입된 외환보유고가 수십조원
청와대 용산이전 비용에다가
48초 1400억원 날리면~~ 등등등
뭐.. 요금 인상도 계속 하겠지만
그래도 팔 수 있는건 다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ㅋㅋㅋ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059828&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