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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잘 먹는 아들
작성자: 귀여워서
작성일: 2022. 10. 29 14:24
초5 아들이 라면 끓여달래요
많이 먹어요
“00아 라면을 하나 끓여서 밥 말아 먹을래
아니면 그냥 두개 끓일까?”
아들이 무쟈게 곤란해하며 묻네요..
“아… 두개 끓이면 밥 못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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