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노해 시인이 여자랑 부르스 추고 있었다는거

임수경씨 글 읽고요
우상호가 여자끼고 양주 마시다가 임수경에게 목덜미 잡고 욕설했다는것보다
가장 놀란게 그 부분이에요.
내가 잘못 읽었나 싶어 몇번을 다시 읽었네요.
91년도에 잡히면서 처음으로 그의 노동시를 읽고 뜨거웠고
더불어 약사출신 아내분과의 사랑과 동지애에 진짜 감동받았었는데
말이죠.
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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