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라는 망하지만 그 세 연놈이 친사고로 하루하루가 다이내믹하네요.

술 쳐먹으려면 집에서 곱게 먹지
그넘의 술땜에
경호원들이 퇴근을 못한답니다.
새벽3시까지 술집근처에서 스탠바이.
이게 공중파 나온 정치패널들이 해야 할 말인지.


이렇게
주정뱅이인거 전국민이 아는데
첼리스트만 죽어라 패네.


이 연놈들아,
니들이 중세시대 왕이냐,왕비냐?
경찰과 경호원도 가구가 아닌 사람이다.
퇴근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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