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외국인들 입국에 코로나는 전혀 신경 안써서 들어오기가 편해진건지
어제 홍대앞 갔다가 외국인들 너무 많아서 놀라고 낮에는 경복궁 갔다가
역시나 외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는데
원화가치 하락에 기회다 하고 온 사람들이 많은가 봐요.
음식점에는 다들 마스크까지 벗고 있으니 코로나는 언젯적 일인가 하는 착각이 들기도 했는데
거기다 올 해는 날씨까지 좋으니 야외로 다니기 좋아서 내외국인이 더 많이 보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