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김 의원이 중요한 제보를 받았다.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 소속 변호사들과 어울렸다는 것. 현실판 영화 ‘더킹’이 펼쳐진 것”이라며 “더욱이 그냥 시중에 떠도는 이야기도 아니고, 술자리 주선자의 음성 녹취까지 확보했다. 그 주선자도 보수 쪽 유명인사이니 신빙성이 높다. 기자 출신 김 의원에게 이를 무시하라고? 듣고 흘렸다면 오히려 지탄받을 일”이라고 말했다.
작성자: ᆢ
작성일: 2022. 10. 29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