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형배 “청담동 술자리… 건드리지 말았어야 할 역린?”

https://v.daum.net/v/20221028235159208

그는 “김 의원이 중요한 제보를 받았다.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 소속 변호사들과 어울렸다는 것. 현실판 영화 ‘더킹’이 펼쳐진 것”이라며 “더욱이 그냥 시중에 떠도는 이야기도 아니고, 술자리 주선자의 음성 녹취까지 확보했다. 그 주선자도 보수 쪽 유명인사이니 신빙성이 높다. 기자 출신 김 의원에게 이를 무시하라고? 듣고 흘렸다면 오히려 지탄받을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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