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짜뉴스인지 진짜뉴스인지 몰것지만 이상하게.믿김

그게 더 속상하고 한심해요.

불법적으로 만나서 동백아가씨 부르고 술 들이키면서 호형호제하고 인사완료했을 것 같아요. 막 안봐도 그려져요. 이 상상을 가능하게 만든건 본인들이라는거...한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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