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모 기자가 김앤장에 직접 물어봤다네요

모 언론사 기자가 김앤장에 직접 물었다네요
김앤장 첫 답변이 뭔지 아세요

......안타깝다

그쵸, 주변에 김앤장 파트너 한명이라도 알면
그 조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텐데
30명 회식이라니...주변에 그런 급 인사 하나없는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게 왜 말이 안되는지 모르겠죠
지지자들 게시판 장악하고 한동훈보고 증명하라는 얘기들으니 기가차네요
누가 댓글에 잘 써놓으셨더라고요.
전 대통령이 금괴 40억가량 숨겨놨다는 소리하면
그게 아니란걸 전대통령이 증명해야하냐고요
참 저 기자는 정식 언론사 소속 기자 맞아요.
더탐사같은 유투버가 아니고요.
오늘보니
첫 제보자가 첼리스트 본인도 아니고
첼리스트 전 남친이랍니다 남친이 자길 속인거라고 첼리스트 지금 난리났다고요 참나

국감자리에서 저질스런 허위사실 유포한 민주당 그냥 넘어가지 말고
반드시 응당하는 처벌 받도록 하길 원해요
이 사건 그냥 넘기고 덮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저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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