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위로받는법

오십을 함해 달려가는 나이..

이젠 부모도 위로가 되지 않고
남편 자녀도 힘들고..존중받는 느낌도 없고..

너덜한 내영혼을 위로하는법을 모르겠습니다..
쇼핑등은 해소가 안되고, 맘을 치유하는법이 뭐가 있을까요?
영혼을 치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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