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개구쟁이 엄마 있으신가요

다른 커뮤에서 눈물나는 글을 봤어요

엄마가 나 어릴적 엉덩방아 세게 찧을까봐
시소 탈 때 엄마다리로 꼭 땅을 버티고있곤했는데
이제 엄마가 60 자기가 30살인데도
시소 타는데 엄마가 다리로 땅을 짚고있더라고...

댓글로 다들 눈물바다 된 분위기인디

저는 시소탈때 울 딸 익스트림해지라고
엄청 세게 태워주거든요....
눈물이 쏙 들어가더라고요

미안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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