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어릴적 엉덩방아 세게 찧을까봐
시소 탈 때 엄마다리로 꼭 땅을 버티고있곤했는데
이제 엄마가 60 자기가 30살인데도
시소 타는데 엄마가 다리로 땅을 짚고있더라고...
댓글로 다들 눈물바다 된 분위기인디
저는 시소탈때 울 딸 익스트림해지라고
엄청 세게 태워주거든요....
눈물이 쏙 들어가더라고요
미안 딸~~~
작성자: ..
작성일: 2022. 10. 28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