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몰래 애 낳고 수녀원(?)에 맡긴건가요?
현지 납치살해한 그 사람은 인형탈에
장갑까지 끼고 있었을텐데
애 가방에 dna가 어케 나온건가요?
드라마 끝까지 재밌게 보긴했어요
허준호랑 마을 사람들 연기는 괜찮았는데
그 형사 커플은 우는건지 웃는건지
표정연기가 어색해서 몰입이 ㅎㅎ
고수 연기를 안좋아해서인지
불분명한 발성이 좀 어색하고
소희 연기는 많이 는거같고 자연스럽던데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0. 28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