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원글 욕부터 하고 질투하고 조롱하고
저질스런 표현에 악다구니 쓰는 사람들이
연령대 높은 그사람들식대로 말하자면 할줌마?
할머니들이 주로 그런다고 하는데 진짜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 여기 2010년부터 회원이고 한번도 떠난적 없고
쭈욱 같이 해왔는데요,
저 포함 저보다 나이 많으신 오래된 회원들 중에는
그런 분들 거의 없을거라 생각하거든요.
제가 마흔아홉이니 제 또래거나 저보다 많은
82 오랜 회원분들이 갑자기 그렇게 돌변한것도 아니고
제가 보기엔 분명 최근에 굉장히 심해진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새로 유입된 사람들,
분란시키려고 일부러 작전 펼치는 그런 사람들일것 같거든요.
쓰는 단어도 보면 굉장히 생소하고 젊은 사람들이 쓰는 말이 많고요.
근데 자꾸 이런 이야기 나오면 자꾸 나이 많은 사람들이 그런다고..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