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얻어 걸린 생각을 82 언니 동생님들께 털어봅니다.
내 삶의 축이
돈인지 명예인지 행복인지 모를 때,
이리 저리 비교를 하더군요. 어떤 축인지도 모르니 내 위치를 찾으려고 옆으로 뒤로 비교하며 에너지를 좀 먹더라구요. 비교 끝에 얻은 내 위치니 늘 불안하구요. 늘 비교를 해야 내 위치가 생기구요. 내 축이 확실하면 방향대로 힘 닿는대로 나아가면 되는 거더만요.
내 삶의 변수는 뭐고 상수는 뭔지 찾아두지 못하면
절대 바뀌지 않는 상수를 바꾸느라 괜한 에너지를 쓰게 되더라는 겁니다. 결국 나를 제외한 모든 것은 상수에 가깝네요.
고작 내가 바꿀 수 있는 나의 변수는 나, 혹은 상황을 바라보는 나의 감정.
바닥을 치더라도 탄탄하게 바닥을 치려면 일단 내 중심이 확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요. 일기장에 써야 하는 이야기인데.. 일기장이 없어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