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과 한동훈은

7월 19~20일 청담동 룸바 
김앤장 변호사들과 그 자리에 없었음을
국민에서 밝혀라!

김앤장이 공기업이냐.
공직자가 사기업과 
사적인 만남을 가진 다는 것은 매우 나쁜 거래가 가능하다는
상상하게 한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검찰과 법원과 언론을 앞세워 아니라고 변명만 말고
그 날의 알리바이를 국민에게 보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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