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왜 옷장에 들어가

남편이 술만 먹으면 날이갈수록 이상한 행동을 해요.
아파트 계단에서 누워 자질 않나..

어젯밤에는 너무 시끄러워서 일어나보니
옷장에 들어가려고 용을 쓰더라구요?
옷장에는 왜 들어가려고하는건지....에휴
웃기죠. 동영상을 찍었어야하는데;;;

남편들 주사 어떻게 참으세요....너무 화가나요
이제 반백살 먹었으면 자기 조절은 할수 있어야할텐데...
제말은 잘 듣지도 않고 참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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