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계단에서 누워 자질 않나..
어젯밤에는 너무 시끄러워서 일어나보니
옷장에 들어가려고 용을 쓰더라구요?
옷장에는 왜 들어가려고하는건지....에휴
웃기죠. 동영상을 찍었어야하는데;;;
남편들 주사 어떻게 참으세요....너무 화가나요
이제 반백살 먹었으면 자기 조절은 할수 있어야할텐데...
제말은 잘 듣지도 않고 참 걱정이 되네요
작성자: 에휴
작성일: 2022. 10. 27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