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돌아가신날 남동생은 엄마 아파트 판돈과 통장 돈 5~6억원을 제명의로 돌려놓았고 무슨 연유인지 모르지만 45억 상가는 반이 남동생앞으로 한달전 증여가 돼 있었습니다.
엄마 돌아가신지 3년이 오고 있지만 엄마 유산은 단 1원도 갖지 못하고 있는데 엄마 돈 5~6억은 투자금융에서 엄마돈이라는걸 알고 인출중지로 해놓았고 아마 형제 5명의 동의가 다 있어야 나눠 가질수 있는걸로 압니다.
엄마건물중 동생에게 증여안한 나머지부분은 어떻게 권리행사를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