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분들에게 정들었네요. 광수 영자 행쇼!




나솔을 제대로 본 건 처음이었는데
참 다양한 인간의 군상을 통해 많은 걸 느낀 것 같아요

황당한 느낌이 들때도 있었고
아쉬울 때도 많았지만
내가 저 자리였다면 나는 달랐을까?

자신의 마음에 용기내어 나온 저 분들에게
진심으로 박수 쳐주고 싶고
다들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다가 정이 찐하게 들어버린 것 같네요..^^


그리고 영자 광수 커플 선택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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