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백 영화요

문화의 날이라고 퇴근 후 영화 봤어요.
처음으로요. 할인 요금으로 보니 좋긴 좋았는데
퇴근 후라 그런지 피곤했나봐요
살짝 졸았어요.
소지섭 나오는 건 드라마도 영화도 한 편도 본 적이 없어요
이번에 처음 제대로 봤는데
왜 소간지 소간지 하는 건지 알겠더라구요.
졸면서도 소지섭 왜 저렇게 멋있냐..
이러면서 졸았네요.

김윤진 싫어해서 안볼까 하다가 이번에는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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