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미군 si 감청정보 막지 못한것 때문이라는,...
오늘 국정원 국정감사 했는데 자진 월북이 사실로 확인됨
미군이 우리에게 보낸 서해 공무원 월북 감청 정보에 의하면
북한 경비정에게 서해 공무원 본인이 스스로 월북하러 왔다고 말함
그것뿐만 아니라 소속까지 다 발언함
해상어업지도선 1등 항해사
뿐만 아니라 현직 국방장관이 자료 삭제한 사실이 없고 원본 그대로 다 남아 있다고 증언한건 보너스
그러면 이제 남은건
전직 국방장관을 지낸 사람을 도주 우려가 있다고 구속한 판새
조작한 감사원 버러지들..
영장 청구한 검새...
다 북풍 사건 조작으로 조사 구속해야지요
유동규가 모해위증교사 전력이 있는 검사들이 투입되고
갑자기 이상한 말 하는것도 국정 조사하고 특검 들어가야 함
지금 돌아가는 폼새가 한명숙 2탄 수준임
상식적으로 성완종이 자살하면서 남긴 뇌물 메모지에 홍준표 포함 국짐 정치인 5명이 적혀 있어도
대법원에서 증거 능력이 없다고 최종 무죄 판결함
그런데 유동규는 아무 증거도 없이 ㅋㅋㅋ
더 웃긴건 남욱과 짜고 친것 같은 진술이 더 웃김
상식적으로 판단해 2015년도에 사업접은 한나라당 청년위원장 출신 남욱이
왜 2021년도에 이재명에게 돈을 줘야 하냐구요?
이해관계 이권도 없는데.
더 웃긴건 남욱 스스로 이재명은 씨알도 먹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 한 인간이..
10년동안 파고 파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니 이제는 조작 수준
기가 막힙니다
위에 적은 모든 내용 다 특검 해야 할 정도도 엄청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