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씨는 왜 그렇게 바락바락 대응하나요?

나라면 술집 간 적 있느냐? 하고 질문 받으면
아뇨, 간 적 없습니다, 라고
짧게 응수했을 것 같아요.
이것저것 붙이지 말고.

왜 혼자 난리블루스인가요?
억울해서? 찔려서? 원래 뭐든 과하게 반응하는 성격이라서?

그리고 다들 돈도 많은데 눈썹문신 좀 잘하는 곳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비비 같은 거도 좀 좋은 거로 얇게 펴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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