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관직 걸겠다"는 한동훈에 이경 "2년간 숨겨왔던 아이폰 비밀번호 걸어라"

https://v.daum.net/v/20221026084238816

"공익 제보자 증언이 있으면 질의할 수 있는 것은 의원의 국정 권리이고 선택"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앤장 변호사 30여명이 서울 청담동 바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부인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아이폰 비밀 번호를 걸어보라”고 제안했다.

이 부대변인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폰 비밀 번호를 걸어보세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대해 한 장관이 발끈했다”며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증언이 담긴 녹취록이 국회에서 공개되었고, 공익 제보자의 제보 내용을 근거로 야당 의원이 질의할 때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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