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알쓸ㅁ잡 시리즈 하나도 기대가 안되는데요? 기사 많이 나오네요

알엠이 엠씨본다는 건 그런가보다 하는데
김은희 남편분 엠씨 보는건 전혀 기대 안돼요
매일 나오면 한량 이미지, 나는 복이 많은 사람이다. 처복자랑, 젊은시절 친구들한테 빈대붙은 이야기
맨날 이런 레파토리 이야기하며 해맑게 웃는데
하나도 재미도 없고, 그냥 한량같은데 무슨 엠씨를 본다는 건지
최근에도 무슨 아내랑 별거했다고 기사나고, 실상은 장모님이랑 살고, 아내는 딸이랑 교육때문에 사는 것 같은데 낚시성 기사나 나오고..
여타 패널들도 다들 유식한 척 썰 풀텐데, 하나도 기대가 안돼요

요즘 광고기사는 엄청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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