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50 넘어가니, 더 남의말 안들어요
그런데 딱 보면 잘못된 행동, 잘못된 결정인것을 알아서 주변에서
엄청나게 말려도 결국은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조언이나 상의 같은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좋게 말하면 주관이 확실한건데, 다르게 생각하면 고집이 저렇게 쎘나 싶고
못이기는척 주변얘기좀 들으면 안되나 싶기도 하고,,
하여간 요즘엔 친구의 고민, 나의 고민 서로 주고받고 하고 조언해주기도 하고
상의해주기도 하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결국은 내맘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대부분...
노인들이 절대 자식말 안듣는다는 얘기, 간혹 82에서 보는데,
결국은 늙으면 그렇게 되지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