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육아의 단상?

꼬물꼬물 아이가 7살이네요















내년에 학교가요^^































지금도 쉬운건 아니지만~~















이런저런거 많았지만, 기억도 안남고 ㅎㅎ































늘 기억에 남는 한 단상이 있어요































전 결혼전이나 지금이나 늘 혼자가 좀 편했던거 같아요















































아기 낳고 30 일째 우리 신혼집으로 아기랑남편이랑 컴백했죠















남편은 야간 근무라 2주동안은 밤에 집에 없었구요















저랑 아기링 둘이. 집에 있었더랬죠































난 혼자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세상 넘 이쁜 울 아기랑 있는데















이건 넘 좋은 조합 이잖아요































성가신 어른없음+넘 이쁜아가































근데. 외로웠을까요?































잠안자는 아기 ~ 아기띠로 재웠거든요















작은빌라의 그역시 작은방을 ~어둡게하고 백색소음어플 틀어놓고















아기띠 메고 그 작은방을 가로로 대각선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재웠어요















그럼 잘 자드라고요















그러다 그 작고 어두운방 커튼을 살짝 열어보면, 같은빌라 고만고만한 어느집 불빛이 여기저기 보이면 활기가 느껴지면















그렇게 위로가 되고, 따뜻하고 충만할수가 없더라구요















남의집 불빛에도 위로가 됐나봐요















반대로 , 불꺼진 집이 많은 날이면 힘들었어요















아기재우다 환청도 듣고 ㅠㅠ































난 혼자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었나?















아님 외로운 사람이었나?















어두운 밤~남의집 불빛에 위로를 받아본 기억이 지금도 젤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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