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비실비실한던 저의20대가 생각나서 나는왜그리
세상을 원망만하며 안주하려고만 했었나
반성하며봤어요
어부로 부모님횟집 도우며 씩씩하게 사는 미선씨
아빠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급작스레 가업을 이어받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소정씨. .
정말 존경스럽고 다시20대로 미혼으로 돌아간다면
진짜 치열하게 한번 살아가보고 싶네요.
미선씨는 kbs피디랑 결효해서 아들3이나 낳고 알콩달콩할고 있네요
작성자: ㄱㄴㄷ
작성일: 2022. 10. 25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