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참에 그냥 다 직 걸고 한판 까면 되겠네요


ㅈㄹ 하는 윤가 대통령직 걸고, 한가도 장관직 걸고,
김의겸은 의원직 걸고,
보통 이런 판이면 들어가야죠.
고니 말대로 쫄리면 뒈져야하는거고.

구 열린공갈을 이렇게 맹신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갑갑하긴 하네요.

녹취?? ㅎㅎ 무슨 본인들 녹취라도 뜬 줄,
이 비슷했던 사건들이 기억이 안나시나본데.

문대통령 문준용 씨 채용 비리 어쩌고 모함질 할때,
당시 국민의당에서,
지들끼리 구라로 전화 통화 만들어놓고 녹취라고 깠었죠,
.. .그거 걔가 그랬잖아.
.. 응응~

이딴 게 무슨 녹취.

또 있죠, 이건 열린 공갈 발,

최성해가 이낙연과 친분이 두텁다고 어쩌고 한거,
최성해가 완전 지 혼자 구라로
.. 나 이낙연이랑 친하자나, 나한테 사람도 보냈자나~
이 ㅈㄹ 한 걸 열린공갈에서 신나게 떠들었고,
이낙연이 열린공감 고소까지했음
결국 최성해 혼자 구라쳤다고 공식 사과까지 했지만
아니야 나중에 사주한거야~~ 빼액~~
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그러고 있으니.

뷰우우웅신 같은 김의겸은, 어제 그 자리에서
한동훈이 그렇게 버럭거리고 나오면 제대로 받아쳤어야지,

여기가 도박판이냐 뭘 거냐?
나는 국회의원이고 국감에서 국무위원에게 국기 문란에 해당하는 언론 보도가 사실이냐고 '물을' 권리와 의무가 있고,
너는 대답할 의무가 있다.

너는 그럼 검사시절에, 질문 할 때마다 검사직 걸고 했냐?
질문이 아니라 기소한 사건들 무죄 나오면 검사가 책임을 지냐?

어디서 국감장에서 그따위 태도로 국회의원 입을 막으려고 드느냐~~

이런 호통하나 못할 거면서,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이야기는 왜 꺼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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