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눠주고 행복하게 사는줄알았어요.
근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실수를 반복하네요.
돈한푼도 안쓰려하고 자기자신뿐이네요.
얼마나 더살겠다고 저러는건지 참 추하기까지 하네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90세 할머니한테 70세 아들 죽음을 알리면 할머니가 충격받아 쓰러지실까
비밀로 했는데 실상은 그사실을 알아도 슬퍼하지않고 본인 입맛에 맞는거 찾아먹는게 더 큰일이더라구요.참 인간이란 .
작성자: ㄱ
작성일: 2022. 10. 25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