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어디 못간다고요
김진태가 전에 국감에서 윤석열 향해
윤석열이 검사 시절 기업가들과 룸싸롱 자리 같고
구두에 양말 쑤셔 넣고 양주 부어 기업가 에게
마시게 했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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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윤석열은 '악질 특수부 검사'의 전형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왔다는 얘기들이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윤석열이 룸싸롱에서 양주 마시며 아버지 뻘되는 기업회장 또는 임원들을 불러내어 자기 구두 속에 양말을 벗어넣은 술잔을 만들어 폭탄주를 마시게 했다는 얘기는 널리 회자되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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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런 인간인데 윤석열 한동훈 끼리 끼리 논다고
대통령때도 저 버릇 고쳐 지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