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년전 '최고가'에 전세준 집주인들 이젠 '비명'

2년전 '최고가'에 전세준 집주인들 이젠 '비명'.. "돈 못구하면 급매로 팔아야죠"


전세시장에서 세입자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워지면서 만기가 돌아온 집주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임대차2법으로 전세가격이 급등했던 2년 전보다 낮은 가격대로 전셋값이 형성돼 많게는 수억원을 내줘야 하는 상황이 돼서다. 일부 집주인은 집을 급매로 처분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내주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을 이같은 상황이 한동안 지속하면서 도미노처럼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을 끌어내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금리인상으로 전세에서 월세로 수요가 옮겨가고 있어 전세가격의 하방압력이 강해진 상황이기도 하다.

마포구의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연말 입주장을 앞두고 있는데 벌써 집주인들의 걱정 섞인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면서 “현재 주변단지와 비슷하게 시세가 형성되고 있지만, 한 달 만 지나도 전셋값이 더 떨어질 것으로 본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21025060046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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