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3회씩 한주도 거르지않고 했고요. 오늘 드디어 10분씩 2번 뛰는 코스를했는데 우아..정말 두번째 달릴때는 걷는게 낫겠다싶을정도로 속도가 느려졌어요. 페이스유지가 중요하댔는데 원래도 느리게 뛰었는데 지치니까 다리통이 말을 안듣더군요 ㅠㅠ 그래도 제자리뛰기 수준일지언정 끝까지 뛰긴 뛰었어요.
너무 느리게 뛰어서 숨이 차다던가 호흡때문에 힘든건 아니었고요 제가 자세가 잘못된건지 종아리가 너무너무 아파서 못뛰겠더라구요. 진짜 종아리 터진다는말이 뭔지 알겠더라는...이거 제 자세가 문제있는거 맞나요?
그리고 8주코스 완주하신분들 그냥 쭉 이어서 완주하셨나요. 저는 오늘 너무 진을빼서 다음에 달리기 시간을 더 늘인다는데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냥 오늘껄 몇번 반복하고 다음으로 넘어갈까. 그냥 해왔던대로 쭉 밀고나갈까 고민이에요. 저질체력인분들도 한번에 쭉 완주하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