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文·李 핵심 구속에도 꿈쩍않는 중도층..與 "등골 서늘한 시그널"

https://v.daum.net/v/20221025020027765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은 국민의힘이 대선 전부터 진상규명을 벼르던 사안이었다. 야권의 ‘신구 권력’을 상징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을 동시에 코너에 몰아붙일 수 있는 대형 사건이라는 게 여당의 인식이었다. 하지만 최근 두 사건에 대한 수사에 속도가 붙고, 관련자들의 혐의 윤곽이 뚜렷해지고 있음에도 중도층이 꿈쩍하지 않자 여권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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