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각하고 싶지 않은 얼굴이 자꾸 떠올라요

같이 일하는 동룐데 성격이 너무 안맞아 자꾸 투닥거리게 되네요
괜히 쓸데없는 일로 기싸움걸구요 ㅜㅜ
안볼때라도 그 낯짝 잊고 살고픈데
요즘 스트레스가 심한지 집에서도 계속 생각나요
저 병원가봐야 할까요 ㅜㅜ
코로나후유증으로 힘든중이라 술도 못먹고
어디가서 신나게 놀고오지도 못하니
더더 강박적으로 떠오르나봐요
가톨릭 자매님들 기도 가르쳐주셔도 좋구
뭐든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인간관계 영상들 계속보고 있어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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