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이 니 남편은 키도 크고 인물도 좋은데 니는 키도 작고
못생겼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분위기가 농담하고 그런 상황이 아니였거든요
같이간 아줌마들은 못들은 척하는것 같았고 어리버리한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말았습니다
집에와 곰곰히 생각하니 너무 서운하고 서러웠습니다
남의 외모를 무책임하게 말하고 상처주는 아줌마를
다신 보고싶지 않지만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치니
그럴 수도 없고..마음이 복잡하네요
작성자: 나는나
작성일: 2022. 10. 24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