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절 끝나고 또 제사인데 휴가 쓰고 가야 하나요?




명절 끝나고 또 시댁 제사 있습니다.

남편 할머니요.














아~~~~~~~~~~~~~~~~~














평일인데  휴가 안내고 5시 30분 퇴근하고 기차 타고 갔습니다.














왜 휴가 안 냈냐고 시어머니 말씀 하시네요.





말하면서 표정 안 좋구요.













참~~~~~~~~~~~~~~










명절날 돈 드리는건 어찌나 좋아하면서....









더럽고 치사하고 힘들지만 억지로 다니는 회사인데....









내가 회사 그만둘까 전전긍긍하는 남편 보면 아~~~~ 담에 태어나면 혼자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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