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10년간 쌓인 게 너무 많다
. 하나가 나왔다 싶으면 또 하나가,
그리고 또 하나가 나올 것”이라며
“급하게 갈 것 없다. 천천히 말려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ㅡㅡ후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 별명중에
말라비틀어진 무말랭이란게 있던데
이거 누가 지었나??
진짜 잘 지었다.
유동규가 이재명을 말라비틀어진 무말랭이 만들게 생겼구나
죄를 지었으면 천벌받는것은 하늘의 이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