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네 파리바게트 휑하네요

장사가 잘 돼 오후 5시만 되어도 살만한 빵 별로 없었는데 
오늘 밖에서 보니  오전처럼 빵이 쌓여있고  손님이 없었어요 
주인 아주머니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고생하시는 분인데 
에휴  점주는 무슨 죄인가요?  안타깝지만 이번 사태 꽤 오래갈 것 같아요 
저도 당분간 생각나서 파바는 안갈듯하네요  멀어도 뚜ㄹㅈㄹ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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