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밖에서 보니 오전처럼 빵이 쌓여있고 손님이 없었어요
주인 아주머니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고생하시는 분인데
에휴 점주는 무슨 죄인가요? 안타깝지만 이번 사태 꽤 오래갈 것 같아요
저도 당분간 생각나서 파바는 안갈듯하네요 멀어도 뚜ㄹㅈㄹ 가려고요
작성자: 불매
작성일: 2022. 10. 24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