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비위가 팍 상해서 수저를 놓으며 뭐라하니
안튀게 하는데 왜그렇게 예민하냐고 하는데
그 말에 더 화가 나네요
근무처의 과장 넘이 사무실에서 팍 팍 튀어가며 손톱을 자주 깎는데
정말 나의 어디론가 튈 것 같아 더럽고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짜증나고 해서 그냥 나가버리거든요
말해도 나이든 과자새끼라 막무가내라서요
남편이란 작자는 그 과장보다 더 하네요
잘못했으면 바로 인정하고 아..미안하다 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상황에 내가 예민하단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건가라고 하니
그제서야 아무말 못하긴 하네요...남편나이 60이 되어가니 내문제인지 저 남자 문제인지
제 시선에선 너무나 문제가 많이 보입니다. 이것 말고도
남편이 사용한 이쑤시개가 사방팔방 널려있어 딸내미도 질색팔색하고요...
다시 쓰려고..하는건지,,으휴,,,소파갈이 하려고 커버 벗기는데 10여개가 우두두 떨어지는데 정말 미치겠고
침대에 이쑤시개 몇개씩 박혀있고...식탁위 애들방에 잠시 들어가도
책상위에 이쑤시개 놓아 다녀간 티 내고 코푼거 다시 풀려는지 절대 휴지통에 안버리고..
축축한 휴지 그대로 화장대 식탁위 어디에든 그대로 두고 자리 이동하고..
이 남자 어떻하나요? 아무리 얘기해도 안고쳐지는데...너무 스트레스네요ㅠㅠ
방구 똥쌀 정도로 뀌어대고 사람 옆에 있어도 치석 드륵드륵 긁고 정도는
그냥 애교로 넘어갑니다..
여러분 남편분들은 어떤가요...너무 괴롭네요 매번 말하면 분위기 안좋아지니 이젠 말하는것도 지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