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산 마을 이니와 함께 한 행복한 화합과 흥. 맛의 잔치!

어제 평산다녀왔어요.
도착하니
이미 직거래 장터 부터 열렸구요
탓밭 농산물 싱싱하게 바로 가져와 너무 싸게 파시는 거 ㅠㅠ
금세 매진 되었더라고요.
몇년 묵은 집에서 직접 만드신 간장 못샀는데 다음에 꼭 살거예요.

통도사 관련 업으로 살아온 마을이라 전체적으로 음식과 장류
장이찌등이 다 예술이십니다. 밥은 꼭 먹고 반찬 가와야해요
제가 막 마을 할머님들 붙들고 이것 저것 물어보니 몇가지 알려주셨어요.( 본인 집에 가서 카피 마시자고 막 손잡고 가셔서 믹스 커피 타 주심 ㅠㅠㅠㅠㅠㅠㅠㅠ )

아 참. 앞으로 개인적으로 오시는 분들은 평산 오시게 된다면 묵이나 농산물 구입 등은 마을 이장님 ( 청수골) 이나 부녀회장님을 통해서 문의 해주시길 부탁하셨어요 !!!


마을 내 식당은 5개.마을 내 식당에서 모두 묵무침을 판매하고 파시기도 한답니다 ( 지금은 묵은 거의 품절. 원조랑 부녀회장님 댁에 도토리 조금 남아있대요)

두부는 원조손두부 .촌두부. 불곡요에 미리 예약해야만 구입 가능하대요

청국장은 원조 손두부. 청수골. 촌두부 예약시 구매 가능.

그외 겨을엔 팥죽도 만드시고 김장 김치도 파신다는데
수량이 많거나 단체가 오실때는 문의를 이장님이나 부녀회장님에게 해달라고 하셨어요. 이장님은 노래하신 분이고 ( 청수골 사장님)
어제 인사하신 아름답고 우아하신 부녀회장님은 단발머리 신데 정자에 나와 묵 파시던 분이었어요.
부녀회장님댁이 잔치 국수 랑 원조 사이에 있는 대문 없는 집 능소화 나무 댁이랍니다.

일단 회의가야해서 다시 후기 이어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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