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이 하는 말 믿나요?

사람마다 성격이 달라서
예를들어
전자는 솔직함을 미덕으로 살고,
후자는 포장으로 산다지만

자기 일이나 가족에 대한 포장도 아니고,
나를 향한 친밀도나 이런저런 말들을
예를들어, 진실로 내가 편하고 좋다 등등의

꼬아듣지않고 믿었는데

뒷통수 맞았어요ㅠ
주변에 그런 사람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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