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혼한 사람이 진짜 대단한 사람처럼 느껴져요.




남녀 모두 어떤 사람을 원하냐면 
최고 최상의 사람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어떤 중대한 결핍이 있거나 그 결핍에서 비롯된
리스크나 자격지심이없어야 한다네요. 
저는 직장 하나 다니고 있는 거 말고는 이렇다할 내놓을 것도 없고
온통 단점만 있어요. 결혼 배우자 기준에서 어떤 것도 갖추지 못했어요.
고시붙은 사람? 의대 다니는 사람보다 결혼한 사람이 더 대단해보여요.
결혼은 혼자서하는 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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