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억 1천 든 대통령실 새 로고 보고가세요(ft. 손혜원 평가)

검사 정권이라는 정체성을 담뿍 담은 로고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폰트로 한국이 지금 총체적 난국이라는 것을 표현한 듯 함. CI 사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261724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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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처음처럼/티빙 등 로고 디자인으로 유명한 손혜원씨의 대통령실 로고 평가 영상도 봐주세요.
업계에 계신 분이라면 배울 점이 많아요. 

손혜원 TV
https://www.youtube.com/watch?v=ryX-u_La9SY

들으면서 정리해봅니다~

1) 수주 업체인 (주)피앤 수상한 점: 홈페이지가 다 사라져버림. CI 업계에서 유명한 회사가 아니라 전시&인테리어 회사라고 함(김명신의 냄새가 남.....). 80% 정도 입찰가를 쓰는데, 이 업체가 63%를 적어내면서 경쟁자를 떨궈냄. (저가로 낙찰받아 서류상에 문제없게 하고, 가격을 추가 시킨건가?)

주의!!! 이 회사가 부산시의 8억짜리 CI도 따냄.

2) 업체 사장: 전북도 체육회장에 당선된 정강선

3) 마크가 우습게 보이는 이유
 -상징성 제로: "대통령실"은 윤석열이 사용하는 장소일뿐임. 청와대처럼 대통령이 인솔하는 조직으로서의 대표성 결여.
- "대통령실 청사 건물"을 형상화: 201호 실 아파트라는 식의 작명이 가능한가?
- 고층 건물: 대체 이 건물의 정체는 무엇이며, 바닥의 가로 선은 무엇?
- 봉황: 고전/현대도 아닌 광년이의 헤쳐진 머리채 같음. 햇빛에 녹아버린 이카루스처럼 위로 뻗친 날개와 국방부 건물과 평행선으로 떨어지는 꼬리가 아주 흉칙함.
- 무궁화: 가운데 파 넣은 무궁화....아흑.
- 폰트: 어떤 디자이너도 못 건드리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무려 "현대화"했다고 함. 해례본을 건드릴거면 한국 그래픽 디자인의 거장이자 전설의 "뿌리깊은 나무(잡지)" 를 디자인한 분에게 의뢰를 했었어야 함.
- 비례: 건물, 봉황, 무궁화, 폰트의 비례가 깨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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