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낳아놓은 겨울
imf로 월급이 계속 안나와서
15000원으로 2주른 살아 봤어요
남에게 얘기도 못하고
아이들 아프지않기만 바랬는데
뉴스에선 매일
한집건너 한집이 직장을 잃었다고
4개회사중 1개회사는문을 닫게된다는
방송을 계속 내보내니ᆢ
두려움이 컸던지 겨울이되면
아직 우울증이 찾아옵니다
당시 남편이 아프기도 했구요 ㅠ
imf가 다시 오진 않는다고들 합니다만
당시에도 걱정없다는 전문가들도 있었거든요
여기 계신분들은 다들 기억하실듯 합니다ㅠ
정말 무서웠어요